윤문섭 부대표는 1999년 한국 경제위기 시기, GM코리아의 전신인 대우자동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역 분야에 뛰어들었다. 백만불 수출탑을 시작으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고, 그 공로로 2015년 무역인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.문화·체육 분야에서도 국내외 고산 등반과 암벽·빙벽 등 전문 등반에 매진한 산악인으로, 인천체육회 소속 (사)산악연맹 전문이사를 역임했다. 대통령배 전국 등반대회를 성공적으로 주관했으며, 국내외 고산 등반을 통해 세계 산악인들과 교류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한류를 전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현재 컬처 마스터즈 부대표로서 화순 문화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했고, 세계무형유산대회 관련 대외 교섭 활동에 전념하며 문화교역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.